보조배터리 만들기2


보조배터리가 필요하기 시작한건 옵지로 바꾸고 난두엿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만들거나 사거나 해야햇다 하지만 나에겐 돈이 없다 고로 최대한 절약하면서 배터리를 만들기로 하고 노트북에 18650베터리가 들어간다는걸 알앗나 그래서 노트북에서18650배터리를 뜯어냇다 그러니 오래된 노트북이 불구하고 18650가 8셀이나 들어있엇다 하지만 나에겐 절절하게 6셀정도만 절절하고 생각하여 6셀만 이용하여 만들엇다 그 첫번쨰 작품(http://im4u.wepn.org/32)은 아주 적절하게 망햇다 아주 상큼하게 망해서 다시 만들기로 햇다 그래서 이번엔 확실하게 제작을 하려고 햇다


이번에 사용된 재료는 3.5인치 하드디스크 외장 케이스에 18650배터리 6셀 보호회로(충전회로 겸용) 5v승압회로(usb포트 내장)으로 보조베터리를 만들엇다 전작하고 크게 바뀐점은 케이스가 생긴거 하고 보호회로가 새재품이라는 것말곤 전작에서 뜯어냇다



이번 만큼은 확실히 하려고 되지도 않는 스케치업 실력으로 한번 만들어 봣다 그리곤 적절한 보조배터리가 만들어질것같앗다



지금 하드디스크 케이스는 잘라놧다 아빠가 톱으로 잘라주셧다

그리고 사포로 문질려 놔서 배일 염려도 없게 햇다



짤른 하드케이스 에 한번 넣어 보앗다  왠지 탄창같은 느낌이 나긴 햇지만 벌써 보조배터리가 완성(?)된 기분이엿다



글로건으로 고정하기 시작햇다 열땜에 터질까바 무서웟지만 그냥 열심히 만들엇다



글루건으로 다 고정하햇다 드럽지만 이게 하드디스크 외장케이스라 양쪽에 커버 같은게 있어서 가릴수 있다


승압회로 이다 뭐 전작에서 띠어온 제품이다



새로 장만한 보호 회로 전에 태워 먹어 가지고 새로 삿다 근대 이게 마이크로5핀 암이 약하게 매달리고(?) 있어서 전에 만들거애도 떨어 젓는데 이것도 만들다가 떨어젓다 



배터리를 서로 연결햇다 뭐 이번엔 과감히 18650배터리에 납땜질을 햇다 가운데는 과학상자 에 있던 부품인데 고정시켜줄깨 필요해서 사용햇다



전압이 낮은거 같아서 그냥 한3시간정도 보호회로 연결없이 충전햇다




보호회로를 부착햇다 

캐이스 상단에 길개 짤라논 이유는 월래 핸드폰거치대를 만들려고 햇는대 지금은 배터리 상태확인창이 되버렷다



스위치를 연결햇다 배터리의 -을 연결햇다




승압회로 장착!!





충전하려고 하려다 뜯어 버렷다 이 마이크로 5핀 암이 매우 약해서 그냥 떨어저 버렷다

근대 이개 보호회로에 양끝애 추가 단자 같은게 있어서 그걸이용해서 충전햇다



옵원이 충전되고 있다



충전할때 이걸로 충전한다 마이크로5핀이 떨어저 나가서...


보조배터리를 만드는것은 생각보단 어렵진 않은것 같다 그런대 정식적 고통과 정상적인 활용을 위해 그냥 하나 사시는것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뭐 노트북배터리를 재활용할려면 괜찬은 방법이긴하다 





스마트와치 와치독 WATCHDOG

스마트와치라는 스마트 시계 와치독 이라는 제품이 있다

스마트와치는 한 1년전 부터 개발되고 판매가 되고 있던것 같다

하지만 스마트 와치라는게 메우 비쌋다 특히 독일의 블루스카이의 아임와치(i'm watch)는 40만원 가까이 되는 고가 제품이다 거기에 옵션을 더하면 가격은 더 올라간하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탑제하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되서 자체적으로 통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방수 가 되지않는게 흠이라고 본다

그리고 스마트와치라고 하면 소니의 라이뷰 와 라이뷰2로 알앗던 스마트와치가 있다 라이뷰랑 스마트와치는 디자인이랑 소니가 만들엇다는 점에서 맘에 들엇지만 우리나라에 공식 수입 되지 안고 밴드를 클립형태로 고정하는게 좀 꺼림직 했다 거기에 손목은 물 자주 다는데 방수가 안되는게 단점인듯 하다

지금 쓰고 있는 와치독은 스마트와치를 국내에서 제조 판마하는 업체이다

국내 업체라 그나마 A/S는 한국말로(?)할수있을듯해서 더욱 괜찬은것 같고 이담정보통신이라는 회사게 계발햇다는 점도 괜찬은 것같다 거기에 전작인 폴액스라는 스마트 와치를 개발한 회사여서 괜찬은듯 햇고 방수가 된다는게 매우 맘에 들었다

그래서 구매를 마음 먹고 블랙을 기다리고 있엇다 그런대 블랙이 예상보다 늦게나와서 

내 옵티머스g 도 화이트 모댈이니까 화이트 도 괜찬을 듯하여 화이트로 구매하려고 하는 순간 블랙이 출시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그러자 마자 필자는 블랙을 바로 주문 하였다 필자는 평범한 학생이라 설날떄 받은 총알로 지름신을 질럿다

집을 나갓다 왔는데 택배가 경비실에 있다고 해서 오자마자 경비실로 찾아갓다


택배수령후 사진 블로그에 쓸러고 사진 촬영

cj택배가 배달햇는대 대리점에 아침에 도착햇던만 수령은 오후4시 쯤 되서 보내왔다

(개인정보가 있어 모자이크 처리함 근대 모자이크가 좀..)

와치독의 상자에는 와치독의 상세 스팩등이 있엇다

블랙이 나오자 마자 지름신을 해서 유니크한 아이템같앗다


처음 꺼낼대 시계에 보호 필름 이 부착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상품이 이런 포장을 좋아한다 그리고 박스 상단쪽에 스폰지 가 부처저 있어 시계가 빠질경우에 대비한듯하다

시계를 들추면 충전 및 펌웨어 업그래이드에 필요한 클립 과 마이크로5핀 케이블이 들어있다

충전 및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위한 클립이다 측면의 마이크로 5핀을 이용하여 사용한다

클립으로 충전해서 그런지 연결할떄 조금 불편하다

와치독은 왼쪽에 버튼하나 달려있습니다 그버튼으로 와치독을 켜줌니다

그러면 위에 처럼 시간과 와치독의 상징인 개한마리가 있습니다

그 개(?)는 와치독 과 핸드폰의 연결상태와 블루투스가 켜저 있는지 꺼저 있는지 알려줌니다

개가 태두리만 있의면 블루투스도 꺼저 있고

그냥 한가지 색으로만 채워저 있으면 블루투스는 켜저 있는대 연결이 안된것입니다

그리고 회색과 다른색이 본글의 맨위에 있는 모양처럼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핸드폰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핸드폰과 연동할려면 어플을 깔아야됩니다 아이폰은 아직 미지원 입니다만 전작인 폴액스도 아이폰을 지원하지 안는 점으로 보아서 지원은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

어플에 관해선 아래애 작성하도록하고 메뉴를 살펴 봅시다

와치독은 사용자인터패이스 UI가 폴액스 보단 좋아젓습니다 폴액스는 촌티 팍팍 나는 매뉴 떔시 이상해 보엿습니다 그리고 터치 방식으로 조작을 합니다  버튼은 뒤로 키 및 화면을 끄는 기능을합니다 그리러니 간단한 조작방식이조

그리고 야외에서도 가독성이 뚜어나더군요 잘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패널이 조금 반짝거리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는 대는 지장이 없엇습니다 그리고 정전식 터치인지 감압식 터치인지 모르겟지만 터치는 적당히 인식되는 것같습니다 옵티머스g의 뛰어난 터치 감 보단 많이 낮은듯 하지만 괜찬은듯 햇습니다 햅틱 보단 좋은 듯같아요

매뉴를 보면 왼쪽상단에 있는 매뉴는 히스토리 매뉴이다 그래서 통화기록이랑 매새지,트위터,페이스북,이메일을 확인할수있다 그 옆은 주소록을 찾을수 있다 그리고 골프장 모양의 아이콘 메뉴는 와치독의 특기(?)같은 캐디라는 기능인대 골프하는 사람에게 유용할듯 한 매뉴이지만 필자는 학생이므로 골프를 칠일이 없다

그 옆 매뉴는 sos매뉴이다 이매뉴 역시 특기 인 기능이다 핸드폰 어플에서 미리 정해놓은 사람으로 sos 문자 를 보낼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 위치를 전송할수있다 


한번더 옆으로 넘기면 또다른 매뉴들이 보인다 

첫번째 매뉴인 음표 아이콘은 스마트폰의 음악을 제어하고 재생한다 와치독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달려있지 않아서 원격 재생이지만 아주 쓸만하다 그런대 살때는 블루투스 이어폰 처럼 블루투스 프로파일(?)인가 를이용하여 음악을 컨트롤 하는게 아니라 와치독 어플에서 자체 재생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마트폰의 음악 어플을 이용할수 없게 된다 

자세한것은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겟다

그옆에 체인 아이콘은 나중에 출시될 플러그인을 사용하게 해줄 메뉴이다 현제 플러그인이 없지만 추후 출시될껄로 보인다 그리고 이플러그인 을 제작할때 다른 사람도 만들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하다 그러면 더많은 플러그인을 사용할수있듯하다

그리고 왼쪽하단은 폰을 찾는 기능이다 뭐 폰찾는 기능이라고 해서 뭐 래이더 같은게 아니라 단순하게 폰에 전화걸어서 찾듯시 폰에서 알람을 울리게 하는 기능이다 그레도 매우 유용할듯하다 그리고 옆매뉴에는 도구 기능이 있는대 아직까진 2개의 기능받게 없지만 추후 추가될수 있다면 추가되면 좋겟다고 생각한다 외나하면 2두게의 기능이 딸랑 스톱워치 카운트다운 이 두기능 떄문이다 여기에도 뭐 세계시간같은 기능을 넣어쓰면 좋겟다  뭐 세계시간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메뉴를 통해 들어가는 것도 괜찬을듯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진동/소리/무음 등 을 컨트롤 할수있는 기능도 괜찬을듯하다

 

또한번 넘기면 또다른 매뉴가 나온다 여기선 알람기능과 와치독의 진동세기를 조절할수있다 처음 와치독을 켯을때 진동이 너무나 쌔서 최소로 해놧다 진동이 와치독의 유일한 알리는 기능이기 떄문에 끌순없어서 최소로 해놪지만 쓰다보니 최소가 가장 적절하는 듯햇다

그리고 왼쪽 하단에 있는 블루투스 모양의 매뉴는 블루투스를 껐다 켤수있다 

블루투스를 키면 패어링 매뉴가 나오고 패어링을 해야 와치독은 실직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처음 패어링하면 조금오래 동기화를 한다 그러면자동으로 시간을 설정하기 떄문에 그때는 연동을 해제해도 괜찬지만 와치독의 부가 기능들은 핸드폰을 의존하기 떄문에 사용할수 없게되겟지만 와치독은 시계가 스마트폰과 연결이 끈어저도 사용이가능하다 소니의 라이브뷰는 아마 끈어지면 사용이불가능하고 알고있다 그렇게 되면 난 학교에서 핸드폰을 내기때문에 시계는 무용지물이 된다

그리고 옆에 버튼은 누구나 알수있듯이 설정매뉴이다

설정매뉴 에 들어있는 갓가지 기능이다 뭐 별거 없다 스킨도 몆게 없고 테마도 뭐 색갈만 바꿔준다 밝기도 별로 차이가 없는듯 하다 시간은 시간의 형태를 결정하는 곳이다 나는 디스플레이의 화면 지속시간인줄 알았는 대 아니고 그냥 시계형태를 결정하는 곳이였다

사진은 흐릿하지만 설정매뉴를 하단으로 내려서 나온 기능들이다 리셋을할수있는 기능이다 뭐 통화기록이랑 을 지울려면 리셋을 해야한다 뭐 나는 지울게 없으므로 리셋따운 하지 않는다 기본정보에는 시리얼 번호랑 펌웨어 버전,블루투스 맥주소 등이 나와 있다일련번호라고 되어있는곳을 봐서 4천대였으니까 약 4천대의 제품이 생산되었다는 뜻같다 일런번호를 순서되로 찍어 낸듯하다

그리고 와치독을 종료할수있는 메뉴이다 버튼은 와치독을 키는대 끄지는 못한다 그대신 매뉴에서 끌수있개 해준다

음악을 컬트롤할수있는 매뉴이다 와치독 어플에서 재생을 해서 핸드폰에는 소리만 나온다 즉 핸드폰에서는 음악을 컨트롤할수없다 한마디로 핸드폰은 스피커이고 와치독은 컨트롤러이다 

위애서 언급한것처럼 필자는 어플을 컨트롤하는 걸로 생각을 했으나 와치독 자체 어플리케이션에서 재생하는 것이엿다 그래서 나는 제생목록은 만들어 놓고 틀고 재생하는 나에게 는 조금 불편한기능이다 그려다가 설명서를 정독하고 있는대 와치독 뮤직 폴더에 노래을 넣의면 그폴더 안에 들어있는 음악만 제생이된다세서 폴더형식의 재생목록을 꿈구며 폴더에 노래를 복사해서 넣었다 그런대 그폴더안에 있는 음악을 인식하지 못햇는지 몰라도 미디어탐색한 결과로 재생을 줄기차게 하고 있는것이엿다 오래된 노래도 나중에 들을려고 지우지 않고 있는 나에게는 노래를 수업시 넘거 서 들어야 햇다

하지만 볼륨을 컨트롤 할수있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위 사진이 흔들럿지만 주소록을 찾을수있는 메뉴에 들어온것이다 여기서주소록을 찾을수 있다 하지만 한글경우 모음을 이용하여 검색을하기 때문에 지능이 딸린 나로선 검색하기 어러움이 있다 그리고 옆으로 넘길경우 영어로 검색할수있다

번호를 찾으면 원격통화(?)를 걸수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할듯하다 필자도 3만원 짜리 싸구려 스테레오 지원에 블루투스 3.0이던가 아무튼 가성비대비 좋아던 이어폰이 있엇쓰나 충전이 잘안되 막 밀어 넣다가 5핀 젠더 암이 회로에서 떨어저 나가 버렷다 그래서 고처볼려고 뜨었는대 회로를 들다가 하단 마이크선을 단선 시켜 버렷다 덕분에 어욱더 고장난 블루투스 이어폰이 더욱더 고장이 나버렸다 더군단아 내가 가지고 있는 수리장비라고는 딸랑 납떔기 밖게 없어서 수리할수 없었다 납땜흡입기만 있다면 수리할수있을 탠대 귀찬아서 하지 않고 있다



이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와치독 안드로이드 어플을 실행했을때의 모양이다 별매뉴 없다 그냥 연결할수 있는 기기만 뜬다 즉 패어링을 한 와치독만 뜬다 (맥주소는 혹시나 해서 지웠습니다 블루투스 기기라 뭐 해킹하려면 접근해야 하겟지만 뭐 혹시나 해서)

설정매뉴이다 기능들을제어할수있다

sos매뉴에 들어가면이런 매뉴가 있다

sos문자를 받는 사람을 설정하는 곳이다 맨 위에 한사람은 문자 매새지와 전화를 받는다

다른사람은 문자만 받는다

추적sms를 설정하는 곳이다 2분,4분,6분,8분,10분간격으로 위치 발신 문자를 보낼수있다

본기능은 gps와 데이터를 사용해야 정확한 위치를 얻을수 있다 거기게 gps가 잡피는곳 즉 하늘이 보이는 곳이어야 한다

트위터,페이스북 와 연동하여 와치독에서 볼수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뭐 별로 다룰꼐 없어보인다

이메일을 와치독에서 알려주는 기능이다 여기서는 패키지네임으로 그스마트폰 에 내장된 어플리케이션의 푸시알람을 알람 받을수있다 엘지의 기본 이메일 어플을 이용하는 나로서 는 괜찬은 기능이다 패키지네임으로 하나의 어플에서만 수신받아서 사용하면 되니까 

참고로 이런푸시 알람같은 기능은 안드로이드의 접근성을 이용하여 와치독에 수신해준다 즉 상단바에 뜬알람이 와치독에 그대로 포시가 되는 것이다

그레서 설정해서 와치독의 접근성을 확인해야한다

현제 수신이 가능한 토그 어플즉 메신저 어플이다 카카오톡,마이피플,틱톡,라인 을 지원한다

필자는 여기서 패키지네임을 써서어플을 바꾸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겟다 위에 이메일 페키지네임 설정하듯이

끝으로 와치독 착용 사진이다 블랙이라 시크한듯 해서 좋아보인다

그런대 이거 발에 착용하면 완전 전자발지 삘이 날꺼 같다

본제품이 학생을 타겟으로 출시가된게 아니라 다양하게 타겟을 잡고 출시한것 같아서  학생인 나에게 필요없는 케디 기능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학생으로서는 가격이 미친듯이 부담스럽다 그래도 뭐 간지가 나는것 같다 

근대 차기 모댈이 나온다면 왠지 개발이 중단될것같다는 불길한 예감도 문뜩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국산제품이라 그나마 나은것같고 스마트와치중에 방수되는 제품이 와치독하고 폴액스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다 그것도 두게다 한회사에서 만들었다 난 방수가 필수옵션이기 떄문에 방수가 된다는 것에 끌렷고 플러그인 지원 한다는 것에 사자지 하고 맘을 먹었다



 

오랜만에 길게 쓰는 글같다 뭐 블로그를 개설한지 6개월하고 3개월이 더 지나 갓는대 이제 23게의 글 뿐이다 그중 2개는 체험단 신청이고 1개는 뻘글일것이다

이것으로 긴 글을 끝냅니다 뭐다른 블로거 보다 별로 긴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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